2025 연말 정산
연말이다연말
참고한 글의 형식: 대녕원
올해까지 몇 일 남지 않은 관계로, 한 번 1년의 일생을 돌아보고자 합니다. 카이스트에서 첫 1년을 보낸 만큼 다양한 일들을 겪어 봤고,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어보았으며, 다양한 행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 자체의 시작은 작년 2학기 때 KPF(!!)라는 장학생 제도로 KAIST에 다른 학우들에 비해 매우 빨리 합격하게 되면서 당시 공부하던 복소해석학 내용과 PS 알고리즘 몇 개를 올리는 전부에 그쳤고, 1학기 때 정신없이 살면서 블로그를 잊다가 여름학기 때 UC Berkeley에서 수학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학교수업->원신의 cycle을 돌고 있었기에 블로그를 재편하고 다시 포스트를 적으면서 재활을 한 것 같습니다. 쨌든 근황을 좀 정리해보자면,
- 현재 KAIST 겨울학기에서 개별연구 1학점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논문을 봐야 하는데 흠…
- 대렉볼이 룸메입니다. 마크랑 옵치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ICPC에 출전했고, 예선은 통과했지만 본선에서 아쉬운 실력을 보인 것 같습니다.
- PS에 사실 시간 투자를 많이 하진 않았습니다. ICPC 직전에 다이아 러시한 거 정도 말곤.. 그래도 블루 실력은 나오는 것 같습니다. 퍼플가곤 싶은데 어려울 것 같네요.
- PS/AI를 둘 다 하고 싶은 학생으로써 이번 해의 결론은 좀 둘 다 애매한 것 같긴 합니다.
- 저는 제 스스로가 나름 학점을 챙긴다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3학기에 너무 도전적인 시간표를 짠 것 같기도 하다만, 결론은 3학기가 시작되고 나서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 AI동아리 Vlab에서 어떤 뭔가를 합니다. 이건 겨울방학이 좀 지나고 나서 설명해보겠습니다.
- 참고로 부회장이 되었습니다.
- 대수경을 어쩌다 알게 되어 어쩌다 금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전 동상 정도로 생각하고 뇌에서 지워놓은 상태였는데, 금상을 진짜 받을 준 몰랐다는 결론입니다. 쨌든 이제 친구들한테 수학 못한다는 소리는 바로 반박당할 것 같습니다.
- 그외에 학업적으로는 좀 성장을 한 것 같긴 한데, 대외적/같고 싶은 능력에 대한 성장은 좀 아쉽다는 것으로 이번 연도의 결론을 내리고 싶습니다.
- 한 줄 요약: 하고 싶은 게 많았다만 모든 달걀을 잡을 순 없었긴 한데, 나름대로의 황금알들은 대부분 지킨 것 같습니다.
학업/공부
1학기
About에서 확인할 수 있겠다만, 수강신청의 경우
- 일반물리학 I
- 일반물리학실험 I
- 일반화학실험 I
- 리더십강좌(해킹교실)
- 경제학개론
- 프로그래밍의 이해
- 시스템 프로그래밍
- 알고리즘 개론
- 프로그래밍 언어
- 즐거운 대학생활
의 과목을 수강했습니다. 10과목이라는 걸 보면 지금 생각하면 정신나간 것 같긴 합니다. 영어과목의 경우 영어과목을 올패스하는 쾌거(아마 R 30 L 29 S 30 W 25)을 모의고사에서 달성하여 해결했으며 나름대로 크사에서 AP또한 많이 가져왔기에 나름대로 원하는 과목을 많이 챙길 순 있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몇 필수과목의 자리가 고정되어 당시 시간표 짜는 게 나름 머리를 썼긴 합니다. + 경제학개론 12:1 경쟁률 진짜 어떻게 뚫은
또한 월~목 모두 9시에 시작하는 매우 힘든 시간표를 택하긴 했습니다. 매일 아침밥을 먹을 수 있던 점은 좋았으나.. 결국 컨디션 난조로 어떤 수업을 3번 째며, 한 수업은 한 번 지각의 위기에 직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자세한 건 후술.
각각에 대해 요약해봅시다.
일반물리학 I
전 물리가 체질까진 아닙니다. (통찰력 있는 사고를 할 수 있다는 점은 수학과 비슷하여 재미를 느끼긴 했다만, 일단 실험설계와 보고서를 좋아하진 않습니다. ???: 하는 사람이 AI를 잡냐) 일반물리학 I 교수님은 좋으신 분이였고 수업을 잘 진행하셨지만, 어느새 중간을 A+ 안정권을 띄운 이후 수업을 제대로 안 들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말 때 미친 통찰으로 한 문제를 얻어걸려 A+을 획득하였습니다.
일물실I, 일화실I
라고 했던 사람이 또 보고서 쓰는 과목을 동시에 2개나 들었습니다. 당연히 두 과목 모두 빨리 들어 없애려는 의도였고 실제로 그래서 PNR도 썼긴 했지만..
PNR을 쓴 것이 1학기 최대의 오점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두 과목 다 크사 때 단련된 보고서쓰기로 둘 다 A+를 맞으며 그렇게 최악의 실수로 남게 되었습니다. (정해진 실험이며 참고자료도 있긴 해서, 보고서 쓰는 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아 참고로 아까 말한 지각은 일화실I입니다. 8시 50분에 깨서 정신이 그때 순간 나갈 뻔한 기억이 있네요.
해킹교실
평범한 S/U 수업입니다. 보안쪽의 매우 기초를 배웠습니다. 사실 당시는 이걸 왜 듣는지 진짜 몰랐다만(어차피 AU라는 걸 채워야 하고 제일 재밌고 할만해보였기에) 나름 수업은 재밌었던 기억은 있네요. 그런데 이건 추후 어떤 과목의 떡밥이 됩니다..
경제학개론
역대급 경쟁률을 뚫었던 기억이 남는 과목입니다. (참고로 그외에 경쟁률 1.2이였던 기기실은 떨어졌습니다). 나름 그래도 학점 잘 받는 건 빡세서 교양인데 나름 수업을 매우 경청했고 기말범위는 아예 교수님이 중간중간에 말하는 걸 잘 캐치해야 했던.. 쨌든 단순히 경제학이 수요공급에 끝나는 건 아니였구나를 느낄 수 있었던 수업입니다. 직선의 그래프 적분을 많이 했던 것 같네요. 쨌든 암기를 꽤 하는 사람으로 좋은 학점을 사수하는데 성공합니다.
프밍이
F#라는 언어를 처음 배웠고 함수형 프로그래밍이라는 걸 처음 배웠습니다. 생각보다 Isomorphism, Monad, Concurrency, (PL)에 연결되는 내용이 후반부에 계속 나오는 점이 신기했습니다. 이걸 듣고 나니 파이썬이 혐오스러워집니다1. 중간은 괜찮고 보고 기말을 말았는데 기말을 다 같이 다이빙해서 나름대로 후한 학점을 받는 데 성공했습니다. 과목을 느낀 점은 딱 하나: 여기서 들린 용어들이 딴 과목 가서 계속 쓰입니다. 그래서 친구랑 같이 공부할 때 갑자기 프밍이가 나오는 등의 일이..
시프
봄학기에 빨리 들은 걸 그렇게 좋아하진 않습니다. 교수님이 좋으시긴 한데 목소리가 졸려서 + 수업이 줌이라 여러 번 존 기억이 있네요. 그 때문에 엄청난 속도로 복습을 해야 했던 기억이 있고, 사실 봄시프의 경우 시프 자체보단 전산학개론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셈블리랑 signal handler 등의 내용을 배우긴 하지만, 그외에 있는 네떡(??), I/O 등의 내용을 배우면서 시스템쪽 전산을 한번 둘러본 느낌이 강합니다. 중간은 좀 터졌는데 기말 잘봐서 성적 적절히 받았습니다.
알고개
재탕동영상이라 수업자체는 관심이 안 갔고, 그렇기에 과제나 시험에서 점수 잘 받는 게 주 목적이 되긴 했습니다. 대충 PS의 기초를 다루는 느낌인줄 알았으나 중간 때는 randomization의 늪에 빠졌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진짜 중간고사는 손이 아플 정도로 계속 써야 해서..) 기말은 그리디/DP/NP-hard였는데, 115/120라는 고점을 띄우면서 나름대로 괜찮게 본 것 같습니다. 다만 성적을 박하게 해주셔서 A+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PL
1학기 기준 제일 재밌던 과목. 프로그래밍 언어를 어떻게 construct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배울 수 있었던 매우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다만 중간 때 실수연발로 55라는 점수가 나와서 기말 때 빡세게 78로 올렸지만 결국 학점은 조금 아쉬웠던..
즐대생
와 새내기! 와 새터! 미니게임! 까진 좋은데 그냥 목요일 밤의 시간이 뺴앗기는 건 아쉬운 법이죠…
장문의 글이였습니다. 1학기가 종료되고 카이 기준 괜찮은 성적을 받은 것 같긴 합니다. 다만 저도 카이에서 4.3을 받아보고 싶긴 하다만 상당히 어렵다는 걸 알 수 있던 첫 학기였습니다. (고수가 너무 많은 카이스트)
여름학기
KPF 특전으로 여름학교로 UC Berkeley를 갈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가장 아쉬운 점은 스스로 거의 안 놀았던 점 같긴 한데.. 뭐 두 과목 다 성적 잘 받았으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Pier 37이였나 39가고 Japantown 하루 갔다온 게 노는 거의 전부였습니다) 쨌든 들은 두 과목은 하단의 두 전산 과목입니다. 둘 다 정말 재밌었습니다.
- Computer Security
- Introduction to the Internet
Computer Security
보안 학문을 매우 다양하게 다룹니다. 시작은 C의 메모리 누수와 관련된 문제부터, 암호학, 인터넷 체계와 보안, 그리고 여러 Misc.까지 굉장히 다양한 지식을 폭넓게 배웠습니다. 제 기준 만족도 최상위의 과목이였습니다.
- 프젝1은 보안 취약점 뚫기였는데, 나름의 스토리와 함께 꽤나 어려웠던 퍼즐을 푸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 프젝2는 FTP 보안 체계 설계였고, 직접 암호학을 보안에 쓸 생각을 할 수 있던 것이 재밌었습니다. Go라는 언어를 처음 접했기도 하고, 이런 사고를 처음 했기도 하고, 제일 어려운 과제였기에 꽤나 고생한 기억이 있습니다.
- 프젝3은 웹 보안 뚫기였고, SQL injection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법을 썼어야 했습니다.
굉장히 재밌던 과목이었습니다.
Introduction to the Internet
인터넷의 체계를 다룹니다. 인터넷의 7단계 구조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routing protocol들을 배우고, 그 이후 TCP의 시스템과 데이터센터, E2E 통신, 그리고 그걸 넘어선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중간은 괜찮았는데 기말이 꽤 까다로웠습니다.
여름학기는 아무래도 두 과목 듣고 집에서 좀 쉬다가, 다시 카이로 올라와서 2학기를 시작한 것 같습니다.
2학기
우선 전 기필을 듣기 너무 싫어서, 일반물리학II와 일반화학I를 모두 학인시를 쳤습니다. 일물2의 경우 좀 후반부에서 말렸고, 일화I는 시험범위가 다른 이슈가 있었긴 하다만 결국 둘 다 A-, A0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학기 일물2를 수강했다만 A0 이상의 성적을 노릴 수도 있을 것 같다만, 그냥 힘들 꺼 같아서 점수를 받았습니다.
수강신청의 경우
- 일반생물학
- 데이타구조
- 형식언어 및 오토마타
- 수리통계학
- 수치해석학개론
- 수학과인공지능개론
을 수강했습니다. 나름대로 밸런스를 맞춘 셈인게, 1학기랑 여름학기까지 해서 수학 과목은 안 듣고 전산만 한 6과목을 들었기에 이번 학기로 8:4로 맞추긴 했습니다.
일반생물학
중간고사까진 나름 수업을 들으려 했는데, 중간고사를 하루만 공부하고 37/40이 나오는 현실을 발견한 이후 온라인 녹강의 경우 틀어놓고 샤워를 했으며, 오프라인 수업이 있는 날도 열심히 듣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쨌든 결론은 이틀만에 생물학의 대부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전 생물학과의 길을 가진 않을 것이기에…
데이타구조
사실 대부분의 내용을 알긴 하나 전공필수라 강제로 들어야 했던 수업이 강하긴 합니다..! 쨌든 Java라는 나름? 새로운 언어를 배워야 했기에 그런 점에서 가치가 있던 수업 같긴 합니다. (2-3 tree랑 LLRB는 생각보다 재밌었고, TST는 좀 이해가 힘들긴 했는데 시험 때 이해를 성공해서(??)) 982/1000을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형식언어 및 오토마타
재밌던 수업1. 오토마타랑 NP 분야를 꽤나 딥하게 들어가서 알고개보다 훨씬 재밌는 전산 이론 수업이였습니다. 다만… 제가 기말을 조금 말아먹는 바람예(중간은 만점 얻었음) 전산이론의 길을 잠시 의심하긴 했으나, 뭐 결론적으로 괜찮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수리통계학
재밌던 수업2. 중간까지는 확통 복습(다변수 추가)에 가까워서 중간고사는 99를 받았는데, 기말파트는 과제보다 시험의 난이도가 압도적으로 높은 바람(물론 CRLB, Sufficiency 등의 새로운 내용은 재밌었습니다)에 대부분이 폭발하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그렇고..)
수치해석학개론
재밌던 수업3. 교수님이 진짜 수업을 잘합니다. 제가 몸이 힘들어서 잠시 하루를 빠졌는데 하필이면 그때가 출석날인게 아쉬운 거 제외하곤 다 괜찮았습니다. 후반부쪽에 재밌는 내용이 진짜 많았고(근데 미방은 힘들었어요..), 시험은 아무래도 기출보다 조금 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수학과인공지능개론
재밌던 수업4. 솔직히 인공지능을 딥하게 들어가기보단 관련 수학 내용을 더 판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름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Hoeffding, Rademacher, gd sgd 등등) 그리고 4학년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중간이 좋았기에, 기말은 또 프로젝트 형식이라 loreips3115와 함께 AI 보안쪽 분야 하나를 잡게 되었습니다. 괜찮은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2학기가 크리스마스를 기준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상했던 학점보다 훨씬 좋게 학점을 받아서 교수님께 매우 감사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겨울학기?
이번에 개별연구를 하나 지원했습니다. 수학과쪽 AI 내용이긴 한데 어서 논문(곰국?)을 읽어야 합니다..!!
도전/대회
카이스트 입학
사실 KPF 전까지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라는 선택지도 있긴 했으나(실제로 1차 붙었습니다), 버클리는 굉장히 좋은 학교였고(학교 근처는 좋지 않습니다.) KPF라는 이점에 상당히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KAIST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모두가 이공계이면서 같이 노는 그런 오붓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달까요. 카이스트에 온 거 자체가 고3 때의 가장 큰 도전의 산실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총 3개의 동아리를 지원했습니다. RUN은 사실 아는 사람도 많고 PS러의 성지이기에 들어가서 icpc 지원에 어려움이 없었고, 수문연의 경우는 수학적 열정이 있고 여러 좋은 선배님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VLAB은 AI쪽을 공부해 보고 싶어서 윈터캠프에 지원하며 여러 기초를 배우고 결국 안에 일원이 되었습니다.
결국 현재 수문연/Vlab 둘 다 임원이 되긴 했습니다.
icpc
대학생 PS러의 로망이죠. 제 친구 두 명(loreips3115, cenix820)과 함께 팀을 구성해서 Entropi라는 이름으로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에서 47등을 했습니다. (내년 이름을 Entropii로 할까 생각 중입니다.) 예선 때는 나름 1솔하고 한 문제 아이디어 내면서 그래도 밥값은 했는데, 본선 때 제가 좋아하는 셋이 아니여서 말려버리는 사태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내실 더 다져서 내년에 잘해보자긴 해요.
대수경
봄학기 때 알아보고 경시문제 몇 문제 깔짝하다가 가을 때 본격적으로 수문연으로 연결되서 기출들을 풀어보았는데, 제 약점이 선대랑 조합론이긴 했습니다. 다행히 조합론은 매우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었고 선대 또한 그래서 금상을 받는데 성공하긴 했습니다. 사실 어찌보자면 이번 1년에서 제일 의도한 적 없는 성과긴 한데.. 뭐 내년에 칠지는 고민할 것 같습니다. 물론 좋은 경험이긴 하다만 또 할 이유가 있나라는 생각도 있긴 해서..
아 도전/대회가 이게 끝인가요? 네. 이번 1년을 포함해서 고등학교 3년도 그랬지만, 뭔가 더 열심히 했다만 좋을 것 같은 기억이 남네요.
유희
유희라 해봤자 뭐가 많지 않긴 합니다..원신붕스 및 몇 가지의 리겜/애니행사..
원신
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콜롬비나를 반드시 뽑을 것입니다.
5.4는 미즈키 스토리 적당히 밀었고 5.5는 저점 시기라 사실 거의 안 들어가기도 했는데(이파는 뽑음), 5.6부터 무려 6.3까지 쭉 메인스토리가 나오는 게 말이 안되고, 전부가 퀄리티가 상타치라는 게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노드크라이 음악도 진짜 좋고…전투 브금에다가… 그나저나 빨리 네페르 키워야 쓸만한 풀캐가 생기는데(아직 나히다 3버전 때 뽑고 안 키운 사람..) 그렇습니다.. 저는 hoyomix를 숭배합니다
붕스
엠포리어스 1년 동안 즐거웠긴 한데, 좀 마무리가 많이 해피하지 않은 점이 좀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나름 즐거웠습니다. 스토리는 고점 스토리는 많기도 했고… 8주 동안 업뎃 없는 점은 상당히 아쉽긴 한데…
그외
서코랑 굿즈 몇 개 산게 최대인 것 같긴 합니다.. 근데 밑에 더 재밌는 게 있네요!! 저기다가 합쳐서 넣겠습니다.
2025 사진 모음집!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 이제 2026년으로 가겠습니다.




























































